[칼럼] 크리스천투데이|하나님이 주신 색, 컬러 힐링 (2)

빛과 색채, 소리와 인간의 감각을 신앙적 관점에서 연결하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탐색한 컬러힐링 두 번째 칼럼입니다.

보이는 색을 넘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다

2013년 3월 18일 크리스천투데이 오피니언/칼럼에
「하나님이 주신 색, 컬러 힐링 (2)」가 게재되었습니다. 당시 한국브엘세바 컬러힐링센터 김미경 소장 명의로 연재된 두 번째 글입니다.

이번 칼럼은 첫 번째 글에서 다루었던 빛과 색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확장하여, 빛과 색채, 소리, 인간의 감각과 내면의 경험을 함께 바라봅니다.

글에서는 색채를 단순히 눈에 보이는 시각적 요소로만 보지 않고, 빛과 소리처럼 인간이 감각하고 반응하는 다양한 자극과 연결하여 설명합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기쁨, 찬양, 말씀, 믿음과 같은 신앙의 언어로 확장하며, 인간이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감각에 대해서도 질문합니다.

특히 히브리서 11장 1~3절의 말씀을 통해, 보이는 세계 너머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창조를 색과 빛의 관점에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색채를 마음과 영성의 언어로 바라본 기록

당시 브엘세바에서는 색채심리를 단순한 색 선호나 인테리어의 영역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인간의 감정과 내면, 삶의 의미와 영성까지 이해하는 하나의 매체로 확장해 탐구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의 브엘세바에서는 상담과 예술치유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눈에 보이는 행동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감각·표현·정서·삶의 맥락을 함께 살펴보려 했던 초기의 관심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색을 보는 것에서 시작해
마음을 바라보고,
보이는 것 너머의 의미를 질문하다.

2013년의 이 칼럼은 브엘세바가 색채와 예술치유를 어떤 시선으로 탐구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초기 기록 가운데 하나입니다.

게재일|2013년 3월 18일
매체|크리스천투데이 오피니언/칼럼
칼럼|김미경 소장 「하나님이 주신 색, 컬러 힐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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