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는 단순히 먹는 재료가 아니라, 모양·색·질감이 다양한 친숙한 미술치료 매체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원·사각형·막대 등 과자의 형태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자유롭게 연결하고 새로운 장면으로 구성하는 과정은 연상력과 상징화, 창의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촉진합니다.
완성된 그림에 등장인물과 상황을 더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면 아이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미지와 서사로 표현할 수 있어,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을 돕고 내면의 관심이나 경험을 탐색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특히 익숙하고 즐거운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활동에 대한 긴장을 낮추고, 감각경험·집중력·문제해결·성취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미술치료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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