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Mandala)는 중심을 기준으로 원과 다양한 형태를 구성해 나가는 표현 방식으로, 미술치료에서는 마음을 집중하고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매체로 활용됩니다.
쌀·콩·팥 등 다양한 곡식을 만지고 고르며 만다라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촉각과 시각을 자극하는 감각 경험을 제공하고, 반복적으로 배열하고 구성하면서 집중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색과 모양, 재료를 스스로 선택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경험은 자기표현·창의성·성취감과 자기조절을 경험하도록 돕는 미술치료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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