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위클리피플|오감을 이용한 소통과 치유, 아트테라피를 말하다

상담과 미술·색채·오감매체를 통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해 온 브엘세바의 활동과 아트테라피에 대한 전문적 관점이 위클리피플 심층 인터뷰에 소개되었습니다. 같은 해 아트테라피와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위클리피플 신지식인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오감을 통해 마음을 만나고, 아트로 소통하다

2017년 위클리피플은 당시 아트힐링심리센터 브엘세바 김미경 소장·국제아트힐링협회 회장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아트테라피의 의미와 상담 현장에서의 활용, 그리고 브엘세바가 이어온 예술치유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아트테라피를 단순한 미술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색채, 미술, 음악, 영화, 독서, 체육 등 다양한 예술적·감각적 매체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영역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특히 말로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미술과 색채, 모래놀이와 같은 비언어적 매체가 마음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아동부터 성인·노년까지 연령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상담과 교육, 그리고 나눔으로 확장된 아트힐링

인터뷰에는 브엘세바에서 운영해 온 미술심리·색채심리·컬러테라피·모래놀이 등의 상담과 교육활동뿐 아니라, 국제아트힐링협회를 통한 국내외 아트힐링 나눔과 봉사활동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배운 전문성을 다시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나누고자 했던 활동 역시 브엘세바와 국제아트힐링협회가 추구해 온 방향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인터뷰에서는 개인적인 삶의 경험과 아픔을 지나오면서 상담과 아트테라피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깊어졌던 과정과,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상담자로서의 관점도 함께 담겼습니다.

마음을 말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색과 이미지, 감각과 표현을 통해 만나고,
그 경험을 다시 사람과 사회에 나누는 것.

이번 인터뷰는 브엘세바가 오랜 기간 이어온 상담·예술치유·전문교육·사회공헌의 방향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록입니다.

아트테라피 전문성과 사회활동을 인정받아 신지식인 위원 위촉

같은 해인 2017년 11월 25일, 김미경 대표는 위클리피플 신지식위원회로부터 신지식인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위촉장에는 혁신적인 사회활동과 아트를 통한 내적 치유에 기여해 온 노력, 그리고 아트테라피 전문가로서 사회 발전을 위해 이어온 활동**을 인정하여 신지식인 위원으로 위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상담과 교육뿐 아니라 아트테라피를 지역사회와 나눔의 영역으로 확장해 온 당시 활동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기록입니다.

게재|2017년
매체|위클리피플 인물지식가이드저널
인터뷰|「오감(五感)을 이용한 소통과 치유, 아트테라피를 말하다」
인터뷰이|김미경 아트힐링심리센터 브엘세바 소장 · 국제아트힐링협회 회장
위촉|2017년 11월 25일 위클리피플 신지식위원회 ‘신지식인 위원’

위클리피플 원문 인터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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