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과 색채·예술치유를 보다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운영했던 Cafe 브엘세바가 갓피플매거진 「Hot Place」에 소개되었습니다. 쉼과 소통, 상담과 교육이 함께했던 당시 브엘세바의 공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에 색을 입히다
2014년 **GODpeople 갓피플매거진 Vol.93 「Hot Place」**에 Cafe 브엘세바가 **「복음의 색을 입히다 Cafe 브엘세바」**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당시 브엘세바는 심리상담과 미술·색채·모래놀이를 활용한 상담 및 전문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이러한 활동을 사람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접할 수 있도록 카페 형태의 열린 공간을 함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화려한 색채로 구성된 공간과 따뜻한 나무 소재의 인테리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의 모습을 소개하며,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장소를 넘어 쉼과 대화, 상담과 예술치유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브엘세바’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
성경의 브엘세바는 ‘일곱 우물’ 또는 ‘맹세의 우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Cafe 브엘세바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아보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특히 카페 안에서는 색채와 미술, 모래놀이 등 브엘세바가 상담 현장에서 활용해 온 여러 매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동과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을 만나다
상담은 꼭 심각한 어려움이 생겼을 때만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며 삶의 방향을 살펴보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브엘세바가 당시 카페라는 공간을 함께 운영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의 틀은 유지하되, 사람들이 상담센터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감을 조금 낮추고 커피 한 잔을 마시듯 자연스럽게 마음과 치유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쉼이 필요할 때 머물고,
마음을 나누고 싶을 때 이야기하며,
색과 예술을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공간.
2014년 갓피플매거진의 이 기록은 브엘세바가 상담과 전문교육뿐 아니라 공간과 문화 자체를 통해서도 사람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려 했던 당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때의 공간에서 오늘의 브엘세바까지
Cafe 브엘세바의 운영 형태는 이후 변화했지만, 사람의 마음을 한 가지 방법으로만 다루지 않고 상담과 미술, 색채, 모래놀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던 방향은 현재의 브엘세바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게재|2014년
매체|GODpeople 갓피플매거진 Vol.93
코너|Hot Place
기사|「복음의 색을 입히다 Cafe 브엘세바」
기관|Cafe 브엘세바 · 한국브엘세바컬러힐링센터(당시 명칭)



